존 마샬이라는 창의적인 사람은 격리되지 않고 모든 것을 유머로 대하고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격려하는 매우 재미있고 특이한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는 골판지에 그림을 그리고 오려낸 다음 해질녘에 그 그림을 들고 포즈를 취합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시적으로 선셋 셀카라고 부릅니다. 마샬은 자신의 이미지 컬렉션이 아무리 비관론자라도 미소를 짓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작품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이 상황을 극복하고 곧 다시 안전해져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석양을 바라보며 삶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 합니다.
마샬은 슈퍼마켓에 화장지가 부족해 살 시간이 없어서 가능한 한 적게 먹으려고 노력했다고 농담합니다. 그 결과, 그는 자신을 괴롭히던 여분의 살을 빼고 여름에 맞춰 몸매를 가꿀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로 인해 그는 현재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고, 전반적으로 고립된 시기에 사람들을 우울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주제로 한 재미있는 골판지 오려 붙이기와 함께 사진을 찍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습니다. 그 결과 매우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탄생했습니다.
호주 연안의 신비한 대기 현상, 모닝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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