Герои мультфильмов Уолта Диснея уже давно предстают перед нами не только в своих обычных образах из мультфильмов, но и во многих других интерпретациях разных художников. Кто-то преображает известных персонажей, превращая их в обычных городских парней и девушек, кто-то кардинально переделывает образы принцев и принцесс, а кто-то меняет местами злодеев и добрых волшебников. Так или иначе, манипуляций с экранными сказочными героями происходит много: но то, что мы для вас подобрали, отличается от всего, что вы видели раньше.
좋아하는 캐릭터의 새로운 역할
얀 베르메르의 그림에 나오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오로라 공주나 에드바르드 뭉크의 <절규>에 나오는 공포의 신데렐라를 상상해 보세요. 상상이 안 되시나요? 그렇다면 그레고리 마수라스라는 아티스트의 아트 일러스트레이션을 살펴보세요. 그는 잘 알려진 캐릭터가 고전 그림의 등장인물로 등장하는 독특하고 약간 재미있는 일련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디즈니 공주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참여했고, 미키 마우스는 르네 마그리트의 ‘인간의 아들’을 모방했으며, ‘라이온 킹’의 심바와 무파사는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의 이미지로 바뀌었습니다, “백설공주의 계모로 잘 알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에르미네를 든 여인’과 백설공주 자신이 페데리코 마드라조의 ‘아말리아 데 라노’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작가 자신은 만화 공주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익숙한 캔버스가 어떻게 다르게 보일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작품을 만든다고 말합니다.
그레고리 마수라스의 사소하지 않은 작품을 살펴볼 것을 제안합니다.
호주 연안의 신비한 대기 현상, 모닝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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