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승객은 완전히 역겨운 행동을 하며 사진이 이를 증명합니다. 이런 상황을 경험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간은 육지, 바다, 하늘을 정복했고, 더 나아가 우주까지 정복했습니다. 아마도 가까운 장래에 우주 관광이 현실화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우주선 호텔을 개발하고 있고 (이에 대한 별도의 게시물 읽기) 궤도까지의 관광 비행 비용이 오랫동안 알려져 왔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썼습니다). 모두를 화나게 하는 승객들이 그때쯤이면 행동 수칙을 배우고 에티켓을 익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 모든 승객은 말 그대로 “승객을 부끄럽게 한다”는 뜻의 ‘승객 부끄러워하기’ 프로젝트의 영웅들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하 세계에 속해 있는 승객들의 사진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유치한 울음소리가 아니라 다른 승객이 할 수 있는 이상하고 때로는 역겨운 행동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스크를 썼지만 자신 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호주 연안의 신비한 대기 현상, 모닝 글로리아 이런 히치하이커를 만난 적이 있으신가요? 이 기사에서는 최대한 편안한 비행을 위한 최고의 팁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아내가 잠들기 위해 6시간 동안 통로에 서 있던 한 남자
뒤쪽 이웃의 깜짝 선물 : 컵에 뜨거운 커피가있을 수 있으며이 이야기는 멋진 결말을 맺을 것입니다.
이 경우 이쑤시개가 발뒤꿈치에 꽂혀 있어야 합니다.
매우 특이한 승객으로, 이 선택을 다소 밝게 해줍니다.
그는 아마도 미래에서 왔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천재성에 감탄할 수 있습니다.
앞좌석 승객이 코로나에 걸렸다고 합니다.
적어도 서로를 알고 있다고 믿고 싶어요.
이걸 어떻게 기내에 몰래 넣으셨나요?
스팀 요가를 할 시간입니다.
커피를 마시고 싶지도 않아요.
비행기가 최대한 잘 착륙하는 것을 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가위를 몰래 가져와서 다행이에요.
마지막으로 위로가되는 사진이지만 매우 이상한 사진 : 주인이 태블릿을보고있는 고양이에게 먹이를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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