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скусство многогранно, это уже ни для кого не секрет. Оно имеет множество видов и еще больше материальных и нематериальных воплощений. Но как и любая динамичная структура, искусство не стоит на месте, оно постоянно пополняется разными жанрами и новыми течениями. Например, боди-арт. Это направление возникло относительно недавно, в 1960-х годах, но быстро получило известность во всем мире. Сейчас существует множество мастеров, умеющих создавать с помощью человеческого тела-полотна и красок настоящие шедевры. Но некоторые художники боди-арта действительно творят невероятное. Сегодня мы вам расскажем об одном из удивительнейших мастеров современности и его потрясающих работа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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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 사진을 발견했다면 해바라기 위에 앉아 있는 나비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만 보일 수 있습니다. 단순한 꽃에 단순한 나비가 그려져 있는 것이 무엇이 그리 특이한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진짜 걸작을 보려면 아주 자세히 봐야 할지도 몰라요. 이 나비는 사실 사람입니다!
바디 아트 아티스트 요하네스 스테터는 페인트를 사용하여 살아있는 모델을 위장하거나 동물부터 신발과 같은 무생물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모양을 재현합니다! 정교한 페인팅과 살아있는 모델의 형태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보이는 놀라운 착시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이 이탈리아 아티스트는 마음을 사로잡는 바디 아트와 수많은 수상 경력, 예술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음악가로 훈련받았지만 어느 날 자신이 만든 바디 아트 작품을 세상에 선보이며 완전히 진로를 바꾸기로 결심한 스테터는 말 그대로 손끝까지 창의적인 사람입니다. 아티스트 겸 뮤지션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Johannes는 팔로워들에게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운영합니다. 최근작인 ‘버터플라이’는 어린 딸에게 헌정하는 작품으로, 그는 이 작품이 지금까지 자신의 작품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놀랍도록 사실적인 거장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호주 연안의 신비한 대기 현상, 모닝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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